장교 이즈하는 무너져가는 조국을 수호한다는 명목으로 국경을 넘어 진군하라는 명령을 받는다. 다가오는 혼돈의 시대 앞에서 그는 자신의 소신과 조국을 지켜낼 수 있을 것인가.
아직 작품 성향 분석을 위한 데이터가 부족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