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하다.’ 누구도 이해하지 못하는 감각에 시달리며 자신에 대한 이해와 사람과의 관계를 회피하다 결국 신체를 버리게 되는 여자의 이야기.
아직 작품 성향 분석을 위한 데이터가 부족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