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길을 걷다

작품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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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분류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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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태그

#시 #시문학 #퇴근길 #회사 #저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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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점

평점×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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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방식 / 분량

중단편, 200자 원고지 2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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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업데이트

23년 10월 / 23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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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의 작품들

• 퇴근길을 걷다
• 마음과 시
• 같이 있어달라고 하지 않았잖아
• 호흡이 좋은 것 같아요
• 비오는 날의 윤곽
• 당신의 이름은
• 어떤것들의 저장기간
• 초저녁의 술
• 어쨌든 새드엔딩
• 철공소 옆 옛 선술집 넝쿨의 사랑
• 밖은 감히 차가운 겨울
• 괜찮아 노을이 안아줄거야
• 수줍은 시
• 즐거웠다, 저녁아
• 뭐든지 말해요, 안녕? 토끼입니다.
• 무채색 등짝 관찰기
• 어른의 맛
• 잎사귀의 생
• 어느 사춘기
• 손톱 밑이 푸르다
• 이름 모를 동지 여러분께
• 쪼그라드는 행성
• 세계속의 밤
• 미쓰김 자살하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