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가 ‘성질’이란 초능력을 가지고 태어나는 것이 당연한 시대. 그러나 주인공 오늘은 성질에 특화된 ‘음인’으로 태어났지만 성질이 없는 장애인으로 판정 받았다. 성질이라는 벗어날 수 없는 시대의 규율 속에서 사람 답게 살아가기 위한 오늘의 이야기다.
아직 작품 성향 분석을 위한 데이터가 부족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