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 “퓨처 워커는 미래를 보는 자가 아닙니다, 미래를 아는 자도 아니고. 퓨처 워커는 미래를 걷는 자입니다.” 시간이란 누구의 것인가? 영원히 계속되는 현재와 피...더보기
소개: “퓨처 워커는 미래를 보는 자가 아닙니다, 미래를 아는 자도 아니고. 퓨처 워커는 미래를 걷는 자입니다.”
시간이란 누구의 것인가? 영원히 계속되는 현재와 피할 수 없는 미래, 어느 쪽을 택할 것인가?
시간에 대한 깊이 있는 사유와 통찰, 탐구를 담은 이영도 작가의 두 번째 장편소설. 접기
“퓨처 워커는 미래를 보는 자가 아닙니다, 미래를 아는 자도 아니고. 퓨처 워커는 미래를 걷는 자입니다.”
시간이란 누구의 것인가? 영원히 계속되는 현재와 피할 수 없는 미래, 어느 쪽을 택할 것인가?
시간에 대한 깊이 있는 사유와 통찰, 탐구를 담은 이영도 작가의 두 번째 장편소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