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에게나 짝사랑은 지독합니다. 서툰 사랑 앞에서 이리저리 휘둘리면서 하루에도 천국과 지옥을 몇 번씩 오가요. 하지만, ‘이리저리 휘둘리면 뭐 어때?’라는 마음으로 응원하고 싶습니다. 피하지말고 용기를 내서 서툰 사랑을 해보시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