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오래 전 절교한 친구가 찾아와 같이 가 달라고 간청한 곳은 세상의 끝 마을에 있는 막다른 절벽.
그 곳에서는 사람을 절벽에 매달아 죽이는 기괴한 풍습이 전해져오고 있었는데.
작품 분류
일반작품 태그
#절벽 #친구 #풍습 #원주민 #유럽 #역사등록방식 / 분량
중단편, 200자 원고지 116매등록 / 업데이트
23년 9월 / 23년 9월작가의 작품들
- 나는 아직도 <택시드라이버>를 보지 못했다 (핑크페일나이트 연작 3)
- 신의 여자를 제게도 주소서 (핑크페일나이트 연작 2)
- 에밀리처럼 죽고 싶다면 (핑크페일나이트 연작 1)
- 카드 키 (The Card Key)
- 여분의 공간을 위한 변명
- 페이 바(pays bas)
- [단편연작] 내접원(內接圓)Ⅰ
- 벙어리 여가수
- 나의 낡은 맥클라렌 유모차
- 서머타임(Summertime)
- 의과관계의 불일치
- 만다라
- 이리가레 절벽
- 삼자회담(三者會談)
- 처음 만난 보라색
- 누가 천사소녀 새로미를 죽였나
- 내 인생의 사소한 노여움
- 브리즈-전생의 연인
- 흑사
- AI 거장의 눈물
- 우리를 시험에 들지 말게 하옵시고
- 임인년 특집단편)우호당적(愚虎當敵)
- 소년 소녀를 해치다
- 군인의 인형
- 쇼핑백
- 자살률(自殺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