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 적 전래 동화를 읽다가, 문득 다시 의식의 흐름 저편 어딘가로 여행을 떠나 보았습니다. 이 글은 그 의식의 흐름 그 어딘가에서 보았던 것들을 기록한 것입니다.
아직 작품 성향 분석을 위한 데이터가 부족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