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쓰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바라는 그 순간이 왔다! 수만 가지의 샘솟는 아이디어와 함께 내게 찾아온 창작의 신. 단 24시간 동안 효과를 발휘한다는 갓생 신약 뮤즈. 당신이라면 신약 뮤즈를 먹을 것인가, 말 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