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뉴욕에서 사랑에 빠진 남자.
꿈 같이 흘러간 2주간의 만남.
갑작스레 이별을 통보하는 여자.
그를 붙잡지 못하고 눈물 속에 잠드는 남자.
그런데, 다시 깨어난 날은 바로 [어제]
거꾸로 흘러가는 시간 속에서
2주의 만남을 되짚어가면서
조금이나마 위안을 느끼는 남자…
하지만 여자를 처음 만난 그 날이
여자를 볼 수 있는 [마지막 날]이다.
뉴욕에서 사랑에 빠진 남자.
꿈 같이 흘러간 2주간의 만남.
갑작스레 이별을 통보하는 여자.
그를 붙잡지 못하고 눈물 속에 잠드는 남자.
그런데, 다시 깨어난 날은 바로 [어제]
거꾸로 흘러가는 시간 속에서
2주의 만남을 되짚어가면서
조금이나마 위안을 느끼는 남자…
하지만 여자를 처음 만난 그 날이
여자를 볼 수 있는 [마지막 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