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제국에 닥친 절체절명의 위기를 알리기 위해 죽을 힘을 다해 바다를 건넌 델렉스와 그 일행들. 그 기나긴 여정의 끝에서 그들은 전대미문의 거대한 시련을 마주하게 되는데…
마침내 다다른 펜던트 사가의 대단원.
“그 시간들이 당신에게 선물이었다면, 제게는 기적이었습니다. 고맙습니다, 나오. 끝까지 저와, 그리고 에델과 함께해 주셔서.”
작품 분류
판타지작품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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