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바다는 파도로 기억을 남기고 파도가 휩쓸고 간 자리에는 아직도 상흔이 우두커니 남아있는데 나는 아직도 그들이 쓸고 지나간 흔적에서 선명하리만치 축축한 발등을 보곤 했다.
작품 분류
일반작품 성향
대표 성향:
감성

평점
평점×10등록방식 / 분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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