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속에서만 만날 줄 알았던 소중한 사람, 그 사람을 다시 만날 수 있는 거울의 세계, 하지만 그게 과연 가능한 일인가? 자신의 소중한 사람을 원할 때마다 만날 수 있다는게? 그것에 의문을 갖고 에드는 그 거울의 세계로 가기 위한 여행을 시작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