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요즘 유행인 이세계 전생이란 걸 해봤는데, 용사로 떠받들린 것도 잠깐.
“마왕 뭐 그런 거 금방 해치울 필요 없지 뭐~.”라면서 탱자탱자 놀다보니 용사가 한 명 더 나타나서 마왕을 퇴치해버렸다!
화가 나서 새 용사에게 도전했더니, 말 그대로 탈탈 털렸다! 변명할 꺼리도 없다!
변경으로 쫓겨나 조용히 괴물이나 잡으며 살고 있었더니만…뭐? 용사가 죽었어? 그게 뭔 개소리야?
마왕은 죽었고, 용사가 필요하지 않은 시대에 이미 가짜 딱지가 붙은 전 용사가 다시 한 번 모험을 떠나는 이야기.
트위터에서 연재되던 이야기이지만, 수정 및 첨삭, 보충이 들어갈 수 있습니다.
작품 분류
판타지, 기타작품 태그
#판타지 #개그작품 성향
아직 작품 성향 분석을 위한 데이터가 부족합니다.
평점
평점×32등록방식 / 분량
연재 (총 35회) 200자 원고지 323매등록 / 업데이트
22년 9월 / 22년 12월작가의 작품들
- 안식, 일,
- 가짜용사 재모험기
- 산타 삼촌과 마법의 돌
- 그만두십시오, 교수님.
- 바람에 휘날리는 공포, 엽편.
- 검색 결과가 없습니다
- 여름의 끝
- 대학원생 죽이기.
- 찰나-삼세-분
- 낙엽, 조각, 글.
- 아침 해가 빛나는, 끝이 없는 바닷가!
- 주의: 로봇
- 붉게 핀 다리
- 사람의 향
- 긴 밤, 학교.
- 최초의 기억
- 네 명의 죄인이 인천을 거닐고 – 2
- 네 명의 죄인이 인천을 거닐고 – 1
- 한국진흥대학 생명학부 대학원기숙사 지침서
- 식칼은 불안에 떨지 않는다
- 사랑은 선약 잡고 오진 않네요.
- 겨울, 타는 밤
- [소녀전선 팬픽] 이제야 우리는 사랑하는 법을 아는 거에요.
- “아름답고 푸른 별입니다.”
- 작은 꿈이 있습니다.
- 해저 이만 리
- 백귀야행(百鬼夜行)
- 나는 입이 있기에, 소리지를 수밖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