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요즘 유행인 이세계 전생이란 걸 해봤는데, 용사로 떠받들린 것도 잠깐.

“마왕 뭐 그런 거 금방 해치울 필요 없지 뭐~.”라면서 탱자탱자 놀다보니 용사가 한 명 더 나타나서 마왕을 퇴치해버렸다!

화가 나서 새 용사에게 도전했더니, 말 그대로 탈탈 털렸다! 변명할 꺼리도 없다!

변경으로 쫓겨나 조용히 괴물이나 잡으며 살고 있었더니만…뭐? 용사가 죽었어? 그게 뭔 개소리야?

마왕은 죽었고, 용사가 필요하지 않은 시대에 이미 가짜 딱지가 붙은 전 용사가 다시 한 번 모험을 떠나는 이야기.

트위터에서 연재되던 이야기이지만, 수정 및 첨삭, 보충이 들어갈 수 있습니다.


작품 분류

판타지, 기타

작품 태그

#판타지 #개그

작품 성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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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점

평점×32

등록방식 / 분량

연재 (총 35회) 200자 원고지 323매

등록 / 업데이트

22년 9월 / 22년 12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