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사춘기 때 내가 물건 같은 사람이라고 생각한다. 대체가능하고, 아무도 신경쓰지 않는 사람. 죽어가는 존재라고 생각하던 때, 그녀에게 누군가 고백을 해온다.
아직 작품 성향 분석을 위한 데이터가 부족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