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깊은 산골 마을에서 발생한 연쇄살인.
사건을 수사하던 형사는 본 사건의 특이점을 느꼈다.
그 특이점은 설명하기 힘든 불가항력적인 요인이었다.
예로부터 그 산골 마을 사람들은 신령(神靈)이 살고 있다고 믿고 있던
운무산을 신성시하며 마을의 안녕과 풍요를 기원해 왔다.
어느 날, 인간의 욕망이 침범하자 사위스러운 일들이 벌어졌다.
세상에는 인간이 발을 들여놔선 안 되는 장소가 있다.
< 산이 운다. >
작품 분류
추리/스릴러, 호러작품 성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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