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아저씨가 나를 지킨다면, 이 힘을 아저씨만을 위해서 쓸게요. 다른 사람이 아니라.”
눈 앞에서 살해당한 가족을 못 지켰다는 트라우마를 가진 남자, 펠릭 브리드너.
그의 앞에 나타난 신비로운 한국인 소녀, 사예.
그렇게 펠릭은 험난한 세상 속에서 사예를 지키게 되는데…
극 이동 현상이 벌어진 뒤 지구에서, 한 남성이 한국인 맹인 소녀가 만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
#포스트아포칼립스 #디스토피아 #액션 #성장물 #트라우마 #가족 #생존물
#동화 같지만 삭막한, 삭막하지만 동화 같은 그런 이야기.
작품 분류
일반, 판타지작품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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