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인 모를 질병이 휩쓸고 간 이후의 21세기 파리. 파리를 재건하기 위한 파리 해방군 중 한명인 아드리앙은 임무 파견중 아비뇽에 고립된 자신의 아내를 찾기위해 여정을 나선다. 여정길은 험난하기만 한데…
아직 작품 성향 분석을 위한 데이터가 부족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