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영원한 겨울의 땅, 엔셀라티카.
사람들은 추위에, 눈폭풍에, 설종에 맞선다.
난방로와 작열탄 그리고 공동지. 겨울의 마수와 싸울 방법은 오직 공존과 용기밖에는 없다.
누구도 겨울의 끝을 알 수는 없다. 끝이 지난 후에야 알 뿐.
그 중심에 두 명의 여전사, 한 명의 선지자와 두 명의 지휘관이 있다.
영원한 겨울의 땅, 엔셀라티카.
사람들은 추위에, 눈폭풍에, 설종에 맞선다.
난방로와 작열탄 그리고 공동지. 겨울의 마수와 싸울 방법은 오직 공존과 용기밖에는 없다.
누구도 겨울의 끝을 알 수는 없다. 끝이 지난 후에야 알 뿐.
그 중심에 두 명의 여전사, 한 명의 선지자와 두 명의 지휘관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