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꽃

  • 장르: 역사, 일반
  • 분량: 88매
  • 소개: ‘그저 살고 싶었습니다. 제 어미와 아비, 오라버니와 함께 살고 싶었습니다. 제 아이들과 함께 살고 싶습니다. 신분과 굴레, 그런 것 저는 모릅니다. 저는 그저 살고 싶... 더보기
작가

노박

작품 소개

‘그저 살고 싶었습니다. 제 어미와 아비, 오라버니와 함께 살고 싶었습니다.
제 아이들과 함께 살고 싶습니다. 신분과 굴레, 그런 것 저는 모릅니다. 저는 그저 살고 싶을 뿐입니다.’
분이는 그렇게 울부짖으며, 밤하늘을 원망 어린 눈으로 쏘아보았다.


작품 분류

역사, 일반

작품 성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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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방식 / 분량

중단편, 200자 원고지 88매

등록 / 업데이트

22년 5월 / 22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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