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밀사는 ‘여자들’의 순정한 말들이 ‘마스커레이드’ 울타리 안에서 벌이는 서사 속에서 난감함을 느끼는 화자의 고백을 통해, 부정당해 깎여진 자기 서술을 다시 갈아내는 언어적 놀이의 힘을 찾는다.”
― burn the spell, SEMINAR (http://www.zineseminar.com/wp/issue09/)
웹진 SEMINAR 9호에 기고된 글입니다.
http://www.zineseminar.com/wp/issue09/mils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