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둠의 사람들에게 선악과바이러스를 투여한 것처럼… 지금 우리 인간들에게도 선악과바이러스가 다시금 필요한 건 아닐까? 두려워해야 할 것을 두려워하지 않고… 슬퍼해야 할 것을 슬퍼하지 않고… 사랑해야 할 것을 사랑하지 않는… 인간다움의 감정들에 둔해진 지금의 우리들에게…
아직 작품 성향 분석을 위한 데이터가 부족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