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어둠의 사람들에게 선악과바이러스를 투여한 것처럼… 지금 우리 인간들에게도 선악과바이러스가 다시금 필요한 건 아닐까?
두려워해야 할 것을 두려워하지 않고… 슬퍼해야 할 것을 슬퍼하지 않고… 사랑해야 할 것을 사랑하지 않는…
인간다움의 감정들에 둔해진 지금의 우리들에게…


작품 분류

판타지, SF

작품 성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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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방식 / 분량

연재 (총 21회) 200자 원고지 973매

등록 / 업데이트

22년 3월 / 22년 4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