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림 속에서 번영하는 찬란한 문명 뒤편에는 잔혹한 그늘이 있습니다. 신성하면서도 잔인한 제의에 의문을 품은 성전사는 흔들리는 신념을 다잡고 밀림 바깥에서 찾아온 침략자들에게 맞설 수 있을까요?
아직 작품 성향 분석을 위한 데이터가 부족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