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날 지배자라는 이들이 우리를 감시하고 통제한다고 한다. 시위를 하고 저항해도 그들은 사라질 뿐. 오늘도 그들의 명령에 따라 감시받는 통에 머리를 들이민다.
아직 작품 성향 분석을 위한 데이터가 부족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