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비와 인간이 함께 살아가는 세상은 어떨까? 하나밖에 없던 아들을 잃고, 콩깍지가 벗겨지지 않은 채로 남편을 잃은 ‘오영은’은 어떤 식으로 이 세상에 빅엿을 먹일까?
아직 작품 성향 분석을 위한 데이터가 부족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