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기 2675년 지구. 인간에게 허락된 낮의 시간. 제일 기치旗幟는 생존生存. 문명을 잃어버린 사람들과 먹이사슬 최정상에 오른 괴물들. 무엇이 인간을 인간답게 하는가. 무엇이 진정 인간을 위한 것인가.
아직 작품 성향 분석을 위한 데이터가 부족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