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코로나 시대의 낙석동> 마지막화
[두 마을 이야기]
위드 코로나 시대로 접어든 우리의 낙석동
그리고
팬데믹으로 아포칼립스를 맞은, 또 하나의 낙석동.
오늘 두 개의 낙석동 사이에 차원의 통로가 열립니다.
폐허의 낙석동에서 사냥꾼들에게 쫓기던 열두 살 아이가,
차원의 통로를 지나 이 세계로 넘어옵니다.
4개월간 코로나 시대 낙석동의 인간 군상을 그려온 <코로나 시대의 낙석동>이 평행우주 이야기를 끝으로,
오늘 막을 내립니다.
그동안 낙석동 시리즈를 읽어 주신 분들 모두 감사드립니다.
다음에는 더 멋진 이야기로 찾아올게요 :)
감사합니다.
* 제목 [두 마을 이야기]는 제가 좋아하는 작가 찰스 디킨스의 소설 [두 도시 이야기]에서 따왔습니당 :)
작품 분류
판타지, SF작품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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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 성향: 참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