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선택해라. 목숨을 걸고 너희 본래의 삶을 되찾을 것인지, 아니면, 내가 마련해준 이곳, ‘낙원’에서 영원한 삶을 누릴지….』
불의의 사고로, 병으로, 스스로 죽은 2만 5천명의 사람들. 그 사람들에게 가 제안한다. 원래 세계로 돌아가고 싶다면 ‘탑’을, 배고픔도 가난도 노화도 장애도 없는 이 에서 영원한 삶을 살고 싶다면 ‘미궁’을 정복하라.
돌아가야 하는 자, 남아야 하는 자, 두 세력의 삶을 건 게임.
『선택해라. 목숨을 걸고 너희 본래의 삶을 되찾을 것인지, 아니면, 내가 마련해준 이곳, ‘낙원’에서 영원한 삶을 누릴지….』
불의의 사고로, 병으로, 스스로 죽은 2만 5천명의 사람들. 그 사람들에게 가 제안한다. 원래 세계로 돌아가고 싶다면 ‘탑’을, 배고픔도 가난도 노화도 장애도 없는 이 에서 영원한 삶을 살고 싶다면 ‘미궁’을 정복하라.
돌아가야 하는 자, 남아야 하는 자, 두 세력의 삶을 건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