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것의 이름

  • 장르: 판타지, 호러 | 태그: #코로나 #코로나시대의낙석동 #김아직작가 #그것의이름 #성장소설 #누군가의인생 #아빠와아이 #어른을위한동화
  • 평점×45 | 분량: 59매 | 성향:
  • 소개: <코로나 시대의 낙석동> 제4화 [그것의 이름] 이번에는 낙석동 주민이 아니라 낙석동에 사는 먼 친척을 찾아온 외지인들의 이야기다. 주인공 아이는 아빠를 따라 낙석동에... 더보기

작품 소개

<코로나 시대의 낙석동> 제4화 [그것의 이름]
이번에는 낙석동 주민이 아니라 낙석동에 사는 먼 친척을 찾아온 외지인들의 이야기다.

주인공 아이는 아빠를 따라 낙석동에 산다는 ‘먼 친척’ 집을 찾아간다.
아빠는 누군가의 전화를 받느라 계속 아이의 손을 놓치고,
길에 혼자 뒤처진 아이는 정체를 알 수 없는 ‘그것’과 조우하게 된다.
감색 줄무늬 양복을 입고 파란색 LA다저스 모자를 눌러썼으나,
얼굴과 목이 있어야 할 자리에 검은 허공만 들어차 있는 그것…

그것은 왜 아이를 따라오는 걸까.
그 섬뜩한 것의 정체는 무엇일까.


작품 분류

판타지, 호러

작품 태그

#코로나 #코로나시대의낙석동 #김아직작가 #그것의이름 #성장소설 #누군가의인생 #아빠와아이 #어른을위한동화

작품 성향

대표 성향: 참신

평점

평점×45

등록방식 / 분량

중단편, 200자 원고지 59매

등록 / 업데이트

21년 9월 / 21년 9월

출판 도서

[전자책] 낙석동 소시민 탐구 일지
글 김아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