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연작소설집 <코로나 시대의 낙석동> 두 번째 이야기입니다.
낙석고등학교로 첫 발령을 받은 신규교사 동한아가 학교 근처 샛강에 얽힌 괴담을 추적하는 과정에서, 1학년 7반을 찾아오는 수상한 아이의 정체에 다가가는 호러소설입니다.
작품 분류
판타지, 호러작품 태그
#코로나시대의낙석동 #연작소설 #어른을위한동화 #코로나 #호러소설 #아동학대 #망자 #검은강 #고등학교 #판타지작품 성향
대표 성향: 참신
평점
평점×90등록방식 / 분량
중단편, 200자 원고지 51매등록 / 업데이트
21년 8월 / 21년 8월출판 도서
작가의 작품들
- 창귀전(倀鬼傳)
- 삼인행 필유적사(赤蛇)
- 입춘 벽사문
- 썰매는 떠나지 않았다
- 허스키한 시베리
- 40일의 바다
- 달래고파닭은 왜 Y작가의 계정을 팔로우했나
- 초서는 모르는 캔터베리 이야기
- 바닥 없는 샘물을 한 홉만 내어주시면
- 더미 젬마는 어떻게 칠판 그림 하나로 츠바인 행성을 초토화시켰나
- 1인실
- 두 마을 이야기
- 박선화 님께서 다시 껌을 씹으십니다
- 비루먹은 날로부터
- 우주 사슴 하촵크 씨
- 층간 고독
- 라젠카가 우리를 구원한다 했지
- 외계인 파타흐 씨의 1차 접종
- 39도의 남자
- 한세인 학생의 본격 인생 낭비
- 그것의 이름
- 오가령 씨의 위대한 하루
- 낙석고등학교 1학년 7반 00번
- 김문조의 스케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