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가 뭐라고 했냐면

  • 장르: 추리/스릴러, 판타지
  • 분량: 19매
  • 소개: 연지는 강아지가 하는 얘길 알아듣는 사람이 있다는 소문을 들었다고 했다. 이를테면 옆에서 강아지 짖는 소리를 듣고는 그걸 마치 사람이 말하는 것처럼 자기 입으로 내뱉는 식이었다. 더보기
작가

작품 소개

연지는 강아지가 하는 얘길 알아듣는 사람이 있다는 소문을 들었다고 했다.
이를테면 옆에서 강아지 짖는 소리를 듣고는 그걸 마치 사람이 말하는 것처럼 자기 입으로 내뱉는 식이었다.


작품 분류

추리/스릴러, 판타지

작품 성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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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방식 / 분량

중단편, 200자 원고지 19매

등록 / 업데이트

21년 8월 / 21년 8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