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의 바다’에 있는 섬나라 ‘하니국’의 국왕의 4번째 자식인 유나 공주는 국민들을 돕는 것이 취미다. 그 취미를 실제로 수행하는 것은 시종인 ‘미아’의 역할. 오늘도 미아가 사람들을 도우면, 칭송은 전부 공주가 받는 나날이 계속된다.
아직 작품 성향 분석을 위한 데이터가 부족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