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재만 깨닫은 사람>의 후속작입니다. * 잡담 : 글을 쓸 때 야심차게 플롯을 계획한 글은 몇 줄도 제대로 못 쓰는 지 이유를 모르겠네요. 제가 모르려 하는 건지 모르는 건지 알 수가 있어야지…….
아직 작품 성향 분석을 위한 데이터가 부족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