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반짝반짝 빛나는 것을 원했던 것은 아니야.
내 이야기를 하고 싶었고
세상에 내 이야기를 들어주는 사람이 단 한 명이라도 존재하길 바랐어.
그게 그렇게 어려운 일이었을까?
꿈과 사랑에 아파하지만
단지 더 아프지 않기 위해 그 둘을 놓아버린다면
절대 행복해질 수 없다는 것을 알기에
꿈
그리고
사랑을
온몸으로 끌어안은 채 버텨나가는
그들의 이야기.
작품 분류
로맨스작품 태그
#청춘 #로맨스 #꿈작품 성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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