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죽음과 공평에 대해 호기심이 생겨버린 어느 한 고등학생. 어느덧 10년이 지난 시간 동안 답을 찾지 못 하였다.
그때 19살 소년에게 찾아온 어느 한 능력. 그것은 사람들의 생사를 재판할 수 있는 능력이였으니.
하지만, 죽었던 영혼을 재판할 수 밖에 없었으며, 선과 악을 제대로 구분을 해야 되는데…
과연 주인공은 영혼들과 만나면서 자신이 원하던 답을 찾을 수 있을지.
작품 분류
SF작품 태그
#과거 #주마등작품 성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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