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어느날 그녀에게 자신의 전생들이 떠오르게 된다.
누군가와 사랑에 빠지면 비극적으로 생을 끝마치게 된다는 사실을 깨닫게 된 그녀는 다음 생을 준비한다.
일곱번째 생에서 그녀는 운명의 상대와 사랑에 빠지면 죽음이 찾아온다는 것을 알면서도 사랑을 하기로 마음먹는다.
왜 사랑을 해야하는 가에 대한 질문은 그녀에게 별로 중요하지 않다.
하고 싶은 걸 하는게 인생이고, 사랑은 이성적으로 설명이 불가능하다고 그녀는 믿는다.
(로그 라인)
정말 완벽한 남자를 만나지만 그 남자와 맺어지면 함께 죽는 형벌을 받은 여자가 자신의 처지를 깨닫고 자신에게 그런 형벌을 내린 존재와 싸우며 사랑하는 남자를 쟁취하고 둘 다 죽지 않게 고군부투 하는 이야기입니다.
작품 분류
판타지, 로맨스작품 태그
#환생 #걸크러쉬 #판타지작품 성향
아직 작품 성향 분석을 위한 데이터가 부족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