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시대/ 판타지/전쟁/제위다툼
장미궁, 그곳은 나의 무덤이고 감옥이었으며 나를 제물로 당신의 영광을 기원할 제단이었다.
당신이 만든 제단에 불을 지르고 오로지 나의 이름으로 서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