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몽을 꾼다. 아무 거리낌 없이 사람을 죽이는..” “꿈 속의 평화가 너무나도 부럽다. 평화.. 그런게 존재 하긴 할까?”
꿈이지만 현실 같은. 현실이지만 꿈 같은. 꿈으로 이어진 인연은 과연 무엇을 의미하는 것일까?
아직 작품 성향 분석을 위한 데이터가 부족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