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킹 인 투 더 라이언스 덴

※본 작품은 bl입니다.

*재회물(1부> 2부>>시간텀>>3부)

1부 : 영국 이스트엔드&웨스트엔드 배경의 의학물&정치물
2부 : 미국 독립전쟁 배경의 전쟁/정치/계략물
3부 : 프랑스 혁명 배경의 군부물&혁명물

약간의 하하버스/서브공이라고 생각될 수 있는 사람 존재함.

계몽을 부르짖던 이와 마녀재판으로 살해당하던 이가 동시에 공존하던 유럽 근대의 전성기 18세기 후반, 영국 런던 극빈층이 거주하는 이스트엔드의 고아 로테니아스 제닐은 유대인 의사 프리드리히 게일을 만나 그의 자식이자 제자, 조수가 되고 7년간 의학을 공부하게 된다.영국의 식민지였던 미국에서는 독립을 요구하며 전쟁이 벌어지고, 과거를 빌미로 협박을 당한 프리드리히 게일은 자신의 제자를 남겨두고 전쟁에 참여했다 탈영의 죄로 사형당한다.스승의 죽음의 내막을 밝히던 했던 로테는 누가 스승을 사형하라 했는지 알게 되어 주변에 도움을 청하지만, 아무도 도와주지 않는 현실에 절망해 죽음을 위장한 사고 끝에 영국에서 미국 독립 전쟁으로 가게 된다.그리고 그곳에서 스승을 살해한 맥스웰 총사령관과 그의 차남, 라이 노이만 맥스웰 부총사령관을 조우한다. 그들을 만난 이후, 로테의 인생은 휘몰아치기 시작한다.

<주연> 3인방

라이 노이만 맥스웰/로테니아스 제닐(히게이아 게일, 요한 쥬다스 스미스)/다니엘 제퍼나이어 맥스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