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죽박죽 엉망이 되어버린 세계에서 태어난 인간 후의 여정을 그린 이야기. 집을 찾고 하고 싶은 일을 고민하며 신비한 생물들과 함께 자신의 마음을 확인하는 내용입니다.
아직 작품 성향 분석을 위한 데이터가 부족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