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 죽어도 이상하지 않을 만큼 쇠약해진 노인의 시간이 거꾸로 흐르기 시작한다. 꿈일까? 끝일까? 시계의 초침은 멈출 생각이 없다.
아직 작품 성향 분석을 위한 데이터가 부족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