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3105년 1월. 인류의 것으로 여겨졌던 지구는 두 종족의 전쟁터로 변했다.
먼 옛날, 지구에서부터 만들어져 타 행성에 식민지를 둔 파충류 인간 종족, 렙틸리언들과 인간들의 신화 속에서 신으로 표현되었던 종족, 엘로힘 사이의 전쟁에 인류는 노예로서 징발되었다.
과연 인류의 선택은 무엇일까. 체스판 위의 말로서 상대 진영의 왕을 쓰러뜨릴 것인가, 아니면 판을 엎을 것인가.
모든 운명의 실타래는 아담의 손에 달려있다….
작품 분류
판타지, SF작품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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