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셀렉션 달라진 명절 풍경, 짚어보는 가족의 의미👪
인공적으로 만들어진 인간 ‘비주’와 말하는 강아지 ‘지을’, 버려진 아이 ‘목화’는 가족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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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끄러운 새소리가 나서 보니 못생기고 쪼그마한 새끼 비둘기들이 꺅꺅대고 있었다. 걔네들은 다 못생겼긴 했지만 크기도, 모양도 다 닮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