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공이 사막에서 낫을 들고 사악한 범죄자들을 일도양단하는 내용의 소설입니다. 이 작품은 언뜻 보면 깊은 속사정이 있는 듯 보이지만 그 끝은 허무한 작품입니다.
아직 작품 성향 분석을 위한 데이터가 부족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