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하는 건 즐겁습니다. 드라코에겐 일이 아니라 유흥 시간과 비슷하죠. 새로운 대상을 만난다는 건 즐거운 일입니다. 아 그래도 612호 손님들은 빨리 내렸으면 좋겠군요.
아직 작품 성향 분석을 위한 데이터가 부족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