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이것은 그림자같은 요정들을 선조로 둔 소녀와 지혜의 신 콤비의 사건집 이야기-.
‘ 사람이라면, 자신의 생각을 다시 한 번 떠올림으로써 비로소 알게 되는 것이 있는 법이지. ’
그것이 세계에서 가장 이상적인 도서관에서 만났던 자칭 <슬기로운 신>에게 들었던 말이었다.
소녀와 지혜의 신 콤비는 마녀 교수와의 약속으로 카페에 갔다가 어떤 기묘한 직원을 보게 된다.
점원의 정체는 오리무중한 상태에서 교수와 흡사한 외형을 가진 손님도 발견하게 되는데….
그러던 와중에 교수가 본인이 시킨 차를 마시고 쓰러지게 되는 사건이 일어나고 말았다..?
작품 분류
추리/스릴러작품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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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 성향: 
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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