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어큐레이션 [공모전] 그 음료는 향기만을 남기고
빛과 어둠이 공존하는 19세기 말의 런던을 그려냈습니다. 기구한 운명에 처한 그린 베버의 이야기를, 천천히 감상해주시기 바랍니다.
아직 작품 성향 분석을 위한 데이터가 부족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