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흔한 타임리프 소설입니다. 풀리지 않는 시계에 대한 얘기로 후기 포함해서 총14편 매주 토요일 오전에 업로드할 계획입니다. 분량은 들쑥날쑥하지만 후반부 분량이 좀 많습니다. 처음 써보는 중장편이라 어설퍼도 많은 이해바랄게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