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5, 죽여주는
작품 소개
동네 카페 ‘카페 505’에서 할로윈 음료를 출시했습니다. 그런데 이게 어딜 봐서 할로윈 한정이죠?
작품 분류
호러작품 태그
#할로윈한정음료평점
평점×9등록방식 / 분량
중단편, 200자 원고지 21매등록 / 업데이트
20년 10월 / 20년 10월작가의 작품들
- 괴물 이야기
- 괴물 이야기
- 손 흔드는 집
- 그런 일은 없다고 말하는 당신에게
- 거두절미, 애가(哀歌)
- 그리고 한 권도 없었다
- 소문 같은 계절
- 밤의 맥도날드 너머
- 설이 말한다
- 무별촌
- 개구리 울음
- 무너진 너의 신전에서
- 4, 5, 6
- 모로
- 분홍빵
- 분홍토끼의 음모
- 함께 읽기
- 죄 없는 시간
- 죄 없는 시간
- 14번 송하나
- 청결한 이름
- 삯
- 임계
- 남지
- 올 해도 3월 14일
- 우리는 봄에 만났다
- 빵의 빵 맛
- 빵의 빵 맛
- 너와 내가 그러하던 밤
- 근처의 꿈
- 1테라바이트짜리 사랑
- 시끄럽고 조용하던 그 아파트
- 우리동네 시시한 괴담
- 플라스틱 산타를 위한 기적
- 8교시 레퀴엠
- 엘리베이터 걸은 어디로 갔을까
- 505, 죽여주는
- 우리들은 자란다
- 꼭대기 방 왕자와 공주
- 추석이니까요
- 느긋하고 기민하게
- 이상하고 아름다운 꿈
- 여름 이후
- 여름 이후
- 골드캐슬 모텔의 연인들
- 밤 까치
- 밤 까치
- 여, 있소
- 여, 있소
- 한없이 투명한 삶
- 한없이 투명한 삶
- 혼맞이
- 놓아줘
- 아는 몸들
- 돌아설 시간
- 놓아줘
- 사과가 사과인 이유
- 마지막 부름
- 왜, 거기 있어?
- 혼맞이
- 우아 고시텔
- 별들이 노래하면
- 문 너머 시절
- 영원한 배웅
- 미숙은 섬세하지 않다
- 신애의 행복
- 떠나기 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