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남편이 삼 년 전에 죽고 난 이후로 나는 시아버지와 동거 중이다. 남편이 살아 있을 때 분양 받았던 새 아파트의 입주가 시작되고 나는 분가를 고민하게 되는데…
작품 분류
로맨스, 일반작품 태그
#사별 #목련 #백목련 #청약 #시아버지 #며느리 #분양평점
평점×64등록방식 / 분량
중단편, 200자 원고지 65매등록 / 업데이트
17년 4월 / 17년 4월관련 이벤트
작가의 작품들
- 아주 아주 넓고 깊고 푸른, 해적의 바다
- 데스 데 모나
- 로프 텐트 나이프
- 얼굴없는 흔한 그림 – 재여리가 들려주는 이야기
- 콩콩콩
- 「9월에는 결코」오렌지가 먹고 싶어
- 모란이 피기까지는
- 24시간의 밤
- 내 고양이 ‘열림’
- 오! 뮤지컬! – 본공연
- 오! 뮤지컬! – 프리뷰
- 말할 수 없는
- 해피 고 럭키
- 전일도 사건집 – 뱀파이어 웨딩
- 전일도 사건집 – 영원히 행복하게
- 아름다운 괴물
- 하얀 저승 검은 이승
- 관흉
- 사슴이 해금을 혀거를 드로라
- 전일도 사건집 – 그 때 그 한마디 말
- 전일도 사건집 – 작고 어리고 귀여운
- 전일도 사건집 – 어둠에 묻힌 밤
- 전일도 사건집 – 하우스 블루스
- 전일도 사건집 – 돈, 돈, 돈
- 전일도 사건집 – 얼마나 일해야 할까
- 전일도 사건집 – 안녕, 아보카도
- 전일도 사건집 – 귀신이 보여요
- 전일도 사건집 – 사랑도 환불이 되나요
- 전일도 사건집 – 돌진, 앞으로!
- 전일도 사건집 – 엄마가 될 수 있을까
- 전일도 사건집 – 몽유(夢遊)
- 전일도 사건집 – 열심, 하다.
- 전일도 사건집 – 내게 우주선을 찾아 줘요
- 전일도 사건집 – 이거 혹시 보이스피싱은 아니죠?
- 전일도 사건집 – 하나 안 하나
- 어느 날, 잔멸치
- 우리들의 미래
- 아무 일도 아니야
- 작고 예쁘고 쓸모 없는
- 아이들은 잘하지 않아도 괜찮아
- 과자로 지은 사람
- 사람이 자랑하면 귀신이 질투한다
- 누구든 실종시켜 드립니다
- 퇴사 혹은 무단결근
- 혁명은 시, 그 후는 소설
- 용꿈이면 면천이라
- 만월성하 (滿月星河)
- 산산이 부서진 이름이여
- 지귀, 불귀신
- 출근은 했는데, 퇴근을 안 했대.
- 회전목마 오르골
- 나의 비혼식
- 별똥별, 지금 여기에
- 빈 방 있습니다
- 루모스 경성
- 그대 맑은 눈을 들어 나를 보느니
- 헬로, 욜로(HELL-O-YOLO)
- 천석만석 부려주소서
- 읍혈(泣血)
- 아버님과 나와 죽음과
- 우음(偶吟)
- 스파게티의 이름으로, 라멘.
- 뒤돌아 보라, 마녀가 있다
- 혁명가들
- 블루레어
- 아찔하게 허무한
- 아무것도 아닌 누군가의 인어
- 서왕(鼠王)